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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위드 코로나의 걱정

위드 코로나의 걱정

                                              우등버스

 

코로나가 창궐한 지 1년이 지났다.

세월이 지나 백신이 개발되었고

사람들은 백신을 맞아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면역이 되었다.

 

돌파 감염이 나고 아직까지도

불안하다.

 

접종을 절반 이상이 완료하고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었지만

불안하다.

 

방역관리를 묵살하는 몇 사람들

때문에 위드 코로나의 이미지가

손상이 돼가고 있다.

 

백신을 맞았다고 일부 접종자들이

방심자만을 부리고 있다.

 

백신을 맞았다고 감염 위험에

안전한 게 아니다.

 

백신을 맞아도 방역관리 거리두기는

소강이 될때까지

칼 같이 철저히 지켜야 한다.

 

여행을 하더라도

마스크는 꼭 쓰고

산행 단체여행을 하더라도

일행들과 발열체크 거리두기를

꼭 지키며 하산주는 절제해라.

 

 

전국의 모든 행사장은

검역소를 다 설치해야 하고

마스크는 칼 같이 의무적으로

쓰고 접종 완료자만 들어 보내야

한다.

 

대면 외식도

접종유무에 차별적으로 받아주고

접종자만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백신을 맞지 않으면

규제를 강화줘라.

 

이런 시기라도 행사를

다 못 치르는 게 아니다.

 

온라인으로 치루던가

대면이라도 검역을 엄격히 해

치루든지 그래야겠다.

 

코로나 감염을 부추기고

백신 면역을 악화시키는

유흥 향락이나

술 담배 섭취는 삼가 절제를 해

감염률을 낮춰야 한다.

 

젊은 세대들이여

제발 방역에 협조해 달라.

 

재발 일탈을 부리지 마라

어른 세대들 속이 안좋다

의젓해지고 얌전해져라

 

신세대들이여 재발 진정해라

번뇌를 물리쳐라..

 

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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