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울릉도 밤배 그랜버드우등버스 2022. 6. 4. 11:33 울릉도 밤배 우등버스 울릉도에서 밤바다를 보네. 동해에 유일한 섬 동네 야경 화려하다. 동해안 밤바다 밤 낭만은 가시지 않네. 오징어 그리며 호박엿 그리며. 다음날 밤배를 위해 일찍 잠을 청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 중년 노총각아저씨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등의 마음인정 > 나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왕산 사과 (0) 2022.06.04 단석산 고행 (0) 2022.06.04 새재 트래킹 (0) 2022.06.04 무척산에서 (0) 2022.06.03 자굴산 넘으며 (0) 2022.06.03 '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Related Articles 주왕산 사과 단석산 고행 새재 트래킹 무척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