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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정유년 마지막 토요일

정유년 마지막 토요일

                         우등버스

정유년 마지막 토요일

선유도에서 여정 보내네

수평선을 보며 해넘이를 보며

무술년을 바라보네

내년에는 안녕한 해가 되며

전쟁이 나지 말고

우리나라가 안전하길

선유도에서 기원하네

섬을 트래킹 하며

내년을 기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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