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비가 내리는 출렁다리 그랜버드우등버스 2022. 6. 4. 12:36 비가 내리는 출렁다리 우등버스 비가 내리네 태풍 전야 다리를 건너네 호수를 건너네 전망대 내려보며 한컷의 사진장 건너가서 매점 들려 캔커피를 한잔하며 다리를 바라보며 꾸물한 구름 본다 되돌아가는 출렁다리로 우중의 호수 보며 난 처음 온길 버스로 돌아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 중년 노총각아저씨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등의 마음인정 > 나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러운 날 (0) 2022.06.20 한줄 두줄 (0) 2022.06.05 황하벌의 서커스 (0) 2022.06.04 정유년 마지막 토요일 (0) 2022.06.04 뱀사골 연가 (0) 2022.06.04 '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Related Articles 서러운 날 한줄 두줄 황하벌의 서커스 정유년 마지막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