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정유년 마지막 토요일 그랜버드우등버스 2022. 6. 4. 12:08 정유년 마지막 토요일 우등버스 정유년 마지막 토요일 선유도에서 여정 보내네 수평선을 보며 해넘이를 보며 무술년을 바라보네 내년에는 안녕한 해가 되며 전쟁이 나지 말고 우리나라가 안전하길 선유도에서 기원하네 섬을 트래킹 하며 내년을 기약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 중년 노총각아저씨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등의 마음인정 > 나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내리는 출렁다리 (0) 2022.06.04 황하벌의 서커스 (0) 2022.06.04 뱀사골 연가 (0) 2022.06.04 주왕산 산보 (0) 2022.06.04 주왕산 사과 (0) 2022.06.04 '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Related Articles 비가 내리는 출렁다리 황하벌의 서커스 뱀사골 연가 주왕산 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