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폭염의 항해 그랜버드우등버스 2022. 6. 21. 21:47 폭염의 항해 우등버스 7월 폭염진 날 통영 바다로 항해한다. 땡볕의 선상에서 바라보며 섬 여행이 시작된다. 선원들은 더위 먹었는지 헉헉거리는 기색. 너무 덥다 동남아보다 너무 덥다. 그래도 항해하며 목적지인 연화도는 점점 가까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 중년 노총각아저씨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등의 마음인정 > 나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레이터 스마일 (0) 2022.06.22 비행기 타고 싶다 (0) 2022.06.22 버스 예찬 (0) 2022.06.21 중국 가는 비행기 (0) 2022.06.21 삼다도 비행기 (0) 2022.06.21 '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Related Articles 나레이터 스마일 비행기 타고 싶다 버스 예찬 중국 가는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