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프로레슬링

4월23일 로만레인즈 경기 더보기
나한테 혼나 볼래 더보기
광끼의 경기 관전 더보기
팬데믹의 일요일날 항상 프로레슬링 관전(우등버스 자택) 더보기
프로 레슬링 재미 프로 레슬링 재미 우등버스 뱃사람들이 난투극을 연상하는 경기가 있네 술 마신 군인들의 난투극을 연상하는 경기가 나오고 TV에 재미있는게 나오네 우락부락한 거한들이 나오네. 경기는 시작 결투의 플레이가 시작되었고 치고받고 맞고 때리고 때려 부시고 난동에 혈투를 하네. 숀 마이클스 언더 테이커 헐크 호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나오고 체육관에서 링위에서 살벌하게 잔인하게 경기를 치루네. 아 진짜 너무 재밌네 보통 재밌는게 아니고 흥미가 위까지 솟아오르고 이 방송 나오는 시간대면 무조건 채널을 돌리네. 또 보고 싶네 미국 레슬링 그렇지만 절대 따라 하지 말고 보기만 하라.. 더보기
프로레슬링의 정 프로레슬링의 정 우등버스 집에서 스포츠 중계방송을 본다. 난 고난도의 목숨 걸고 위험한 스포츠 중계방송을 본다. 제일 많이 보는 스포츠는 미국 프로레슬링 경기. 경기를 처음 보자마자 흥미가 솟구친다. 난 학창 시절 끝나고 사회 초년병으로 시작할 때 그때서부터 이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 그때 우리나라는 축구경기와 야구경기가 흔한 터줏대감 스포츠 흥행 거리였는데, 난 그것보다는 케이블 방송에 방영되었던 프로레슬링 경기를 TV로 관전했다. 또 내 나이가 20대 중반 때는 내동네 청주체육관에서 열렸던 프로레슬링 경기를 경기장에서 관전했고, 거기서 우리나라의 왕년의 선수인 이왕표, 노지심 등 프로레슬링 선수들한테 싸인을 받고, 즐겁게 경기를 다 보고 집으로 간 적도 있었다. "프로야구, 프로축구보다 더 재미있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