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시골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동벌 시골예찬 호동벌 시골예찬 우등버스 때로는 2003년 내가 20대 후반 시절 여름날, 자전거를 취미로 삼고 지냈던 시절. 난 자전거를 타는 동료 형님과 회원 몇 사람들과 충북 보은의 그 형님의 고향집으로 답사 라이딩을 가게 되었다. 몇 사람들과 여유롭게 페달을 밟았고 보은 회북의 목적지 고향집에 도착했고, 아늑한 시골집에 도착하니까 시골 향수에 토속적인 풍경이 나의 마음을 밝게 하였다. 형님의 부모님께 인사하고 시골밥상에 앉아 시골 밥을 먹으면서, 자전거로 땀을 흘리면서 왔는지 밥은 꿀맛이었고, 식단도 나물반찬에 두루치기 보은 한우 불고기 등 맛깔난 시골 메뉴에 맛 매혹을 느끼면서 식사를 잘 먹고 마쳤다. 그때 형의 집 옆에는 모내기를 하였고, 모를 승용이양기에 싣고 형이 운전해 모를 심으며, 여름에 모내기를 하는.. 더보기 황점마을 주변(경남 거창 북상면) 더보기 반사경 컨츄리로드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