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을 즐기며 자란 나의 요람기 예술을 즐기며 자란 나의 요람기 우등버스 때로는 80년대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어렸을 적 난, 내 동네의 어린이 공상과학 만화 합성 영화를 보러, 시내의 중앙극장으로 갔다. 그때 상영했던 영화는 코미디언 '심형래'와 여배우 '천은경'이 주연했던 '외계에서 온 우뢰매'를 보러 갔었고, 그때는 우리나라 영화 제작기술이 예산이 부족했고, 영화 제작 효과 기술이 낙후돼서, 미국영화보다 흥미도가 낮았는지 그냥 관람하는 의의로 스토리를 보았다. "영화도 그냥 그저 재미있구먼 미국 영화가 제일 낫지." 그때의 한국 SF영화는 만화와 영화를 합성해서 제작을 했고,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목적으로 그런 영화를 제작해 흥행을 시도했던 특수영화 매체였다. "그 영화에서 형래 형님과 은경 누님이 에스퍼맨, 데일리로 우주 용.. 더보기 옛날 초교시절의 추억 더보기 어린시절 불량식품, 딱지의 추억(청주 청원 내덕동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 더보기 무심천 천가에서 물놀이 하는 아이들(청주 서원 분평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