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우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19일 팬데믹 시기에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 다도(청주 흥덕 봉명동 할로나 카페) 더보기 오래간만에 재회한 친구 더보기 망고쥬스 우정 더보기 삼겹살 수라상 더보기 쪽방의 수제비 정찬 더보기 천진난만한 친구들 천진난만한 친구들 우등버스 난 어릴 적에 친구하고 어울리는 게 적었다. 혼자서 TV 보고 부모님과 시내 나들이를 다니고 그랬었고, 부모님과 시내에서 외식하고 쇼핑하는 거를 따라다니고 그랬다. 친구하고 어울리는 시간도 적었다. 어느덧 중학생이 된 시기에 몇몇의 친구들하고 어울리기 시작했다. 학교 시절에 학업 공부도 잘하지 못하였다. 운동(체육)을 광적으로 좋아했고, 친구들도 공부를 잘하는 애들하고는 어울리지 못했고, 공부를 못하는 애들하고는 잘 어울렸다. 잘살고 유복한 애들보다, 가정적으로 가난하고 고되게 살고, 넉넉하지 못한 애들하고 잘 어울렸고, 그런 애들이 남한테 엄청 온정이 많고 마음씨가 착했었다. 그런 친구들이 사귈 가치가 높았었다. "공부만 잘하면 다냐 마음씨가 좋아야지 좋은 친구지!?" 그렇게.. 더보기 개천절 친구만나 더보기 친구도 마시고 나도 마시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