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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향락 중독증

향락 중독증

                                    우등버스

놀고먹고 싶어하는 애들이 있네

노는 거에 중독된 세대들이 있네.

젊은 나이에 일을 하기가 싫고

술 마시고 싶고 춤추고 놀고 싶어 하네.

게임에 병들고 폭력에 병이 들었다.

고생도 모르고 자라서 그것 때문인지

술과 클럽 애정 연애에 휘말리고 있다.

그거에 미쳐서 악의 노름에 휘말려

세상을 병들게 하고.

노름의 마약에 중독돼서

병란 속에 그 병에 걸려 죽거나 폐인으로 변한다.

신세대 애들 향락에 중독되는 병에 걸려

착한 성미 다 잃어 촉법의 아이로 망가져 버리고.

젊음은 바보 어린 애들 바보 바보같은 신세대.

참사람 아닌 짐승 같은 사람으로 전락해 가는 MZ

몽둥이 매를 멍들도록 혼내고 싶다.

한심해 죽겠다.

사랑의 매를 맞지 못한 MZ

이 어른들 살고 싶지 않다 울고 싶다.

정신 좀 차려라 고생이나 하고 즐겨라

착하고 의젓하고 성실한 마음을 가져라.

미래의 나라가 걱정된다

조국이 위태롭다 걱정된다..

 

 

위의 사진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 찍은 사진으로 이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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