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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인생이야기(프로필)

그립고 정이 든 내고향 충청북도

충북에서 자라

 

충북에서 터를 잡고

 

충북에서 살아온 세월

 

어느덧 충북에서 산지 3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다사다난하게

 

자라온

 

충북 생활

 

이제 충북의 토박이가 되었습니다.

 

인심 좋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

 

저는 여기서 터를 잡고 살 수 있었습니다.

 

마음씨 착하고 인정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이

 

많아 따뜻한 배려 속에

 

충북이 고맙다고 느꼈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격려하고 배려해주는 사람들이 많고

 

따뜻한 온정 속에

 

충북 사람들은 천사 인심을 가진

 

훈훈하고 정이 드는 사람들인 거 같습니다.

 

비록 동네는 면적이 작고 초라해 보이지만

 

인정 많은 사람들이 많아

 

살기 좋다는 동네 충북은

 

마음에 정이 드는 저희 가슴속에 영원한

 

고향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