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2017년의 보람의 주먹 그랜버드우등버스 2022. 6. 3. 18:25 2017년의 보람의 주먹 우등버스 전국의 고향 선수들이 찾아와서 고향의 자존심을 걸고 이 땅에 모였다. 펀칭하는 풍경 아름답다 성공의 펀칭 최선을 다하면 올림픽 가서 빛난다. 이거는 악행의 펀칭이 아니다 선행의 펀칭이다 희망의 펀칭 팡파르 울리길 바란다.. 펌사진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 중년 노총각아저씨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등의 마음인정 > 나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굴산 넘으며 (0) 2022.06.03 경자년의 은모래를 보며 (0) 2022.06.03 한국에서 이주하며 (0) 2022.06.03 행사의 낙원 (0) 2022.06.03 트래킹 (0) 2022.06.03 '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Related Articles 자굴산 넘으며 경자년의 은모래를 보며 한국에서 이주하며 행사의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