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경자년의 은모래를 보며 그랜버드우등버스 2022. 6. 3. 20:04 경자년의 은모래를 보며 우등버스 은빛 비치에 왔네 남해의 은모래 모랫빛. 남해안을 바라보며 회상하네 저 넓은 모랫빛을 보며. 경자년 첫 번째 바다 풍경 바닷 공기 마시면서 사색하며. 남해군 상주면 바닷가 눈 없는 겨울바다 보며. 난 넋을 잃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 중년 노총각아저씨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등의 마음인정 > 나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척산에서 (0) 2022.06.03 자굴산 넘으며 (0) 2022.06.03 2017년의 보람의 주먹 (0) 2022.06.03 한국에서 이주하며 (0) 2022.06.03 행사의 낙원 (0) 2022.06.03 '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Related Articles 무척산에서 자굴산 넘으며 2017년의 보람의 주먹 한국에서 이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