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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의 마음인정/나의 자작시

경자년의 은모래를 보며

경자년의 은모래를 보며

                           우등버스

은빛 비치에 왔네

남해의 은모래 모랫빛.

남해안을 바라보며 회상하네

저 넓은 모랫빛을 보며.

경자년 첫 번째 바다 풍경

바닷 공기 마시면서 사색하며.

남해군 상주면 바닷가

눈 없는 겨울바다 보며.

난 넋을 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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