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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 사태 시기의 '나는 자연인이다' 애청(우등버스 자택) 더보기
문암동의 고독한 팬데믹의 필드 더보기
혼자만의 산행 혼자만의 산행 우등버스 팬데믹의 하루 방역 관리 속에 나 홀로 산행한다 썸으로 산행하는 산여정 외롭다 외로워. 산을 오르는 산꾼들은 찾을 수가 없고 혼자만의 동네 뒷산 산행은 산행의 고독을 느낀다. 마스크를 쓰고 사람을 피해 가며 힘들면 벤치에 휴식하며 허기진 걸 달래주는 캔커피와 에너지 드링크 초코바. 먹고 난 후 다시 출발하며 정상에 도착해 정상의 고지 마을은 거리두기 속의 가게 문을 다 닫았다. 그곳에서 막걸리도 먹을 수 없다 마을은 썰렁하다 그냥 다시 하산한다 산행하는 것도 쓸쓸하다. 다 먹은 빈 캔은 휴지통에 버리고 고독하게 산행하며 하산도 외롭게 하산주는 당분간 삼간다. 산에 다 내려오며 초코바를 혼자서 씹어 먹으며 팬데믹이 소강되는 그날을 설레며 난 혼자서 집으로 귀가한다.. 더보기
방역수칙 준수하며 찾은 12월26일 사직단터 공원(청주 서원 사직동) 더보기
외출 자제 하루 TV시청으로 시간을 보내며(우등버스 자택) 더보기
공포의 경기 관전 더보기
코로나의 성탄시즌 우울한 하루 프로레슬링 관전(우등버스 자택) 더보기
거리두기의 성탄절 강변 트래킹(청주 서원 사직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