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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깐수성 일주(기행 수필) 깐수성 일주 우등버스 2016년 여름 중국 국적 항공편으로 한국을 출발해 난징에 도착, 난징공항에서 란저우행 중국 국내선 항공 노선 편으로 환승해 중국 란저우 공항에 도착했다. 란저우의 호텔에서 1박을 묵고 깐수성 여행을 시작. 첫 번째 여정지는 황하석림 협곡으로, 협곡 입구에서 셔틀버스로 갈아타 황하 강변에 도착했고, 강변 선착장에 황하석림 유원지에서 구명조끼를 착용을 해, 황하석림에서 유별난 즐길거리인 양가죽 뗏목을 타며, 맞은편 선착장에 도착하며 내려서, 황하석림 케이블카역을 향해 당나귀 마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 협곡 길을 가며 협곡의 절경이 웅장했었고, 당나귀는 지치지 않고 계속 걸어서 황하석림 정상까지 오르는 케이블카역에 도착하며,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 승차장에서 탑승을 요령 있게 침착하게 케.. 더보기
연변을 다녀오며(기행 수필) 연변을 다녀오며 우등버스 2019년 5월, 난 청주국제공항 터미널에 도착하고 청주의 ㅌ산악회 회원들하고 연변 트래킹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청주공항에서 중국 연길행 중국 국적 항공편으로 탑승수속으로 받고, 국제선 탑승구에서 프랑스제 '에어버스 320' 준중형 여객기 기종의 항공편으로 탑승하고, 활주로를 달려 청주 하늘을 이륙해 중국으로 향했다. 날씨가 맑았는지 맞바람 난기류는 심하지 않아 비행기는 흔들리는 게 덜했고, 기내에서 지급받은 기내식으로 비행기 안에서 저녁을 식사를 했다. 기내식 식사메뉴는 중국식 닭볶음밥이고 조미료를 안 넣고 향신료를 많이 넣는지 맛이 느끼했었다. 한국인의 입맛이 맞지 않고 중국인의 입맛에 맞아서 느끼한 걸 참고 먹었고, 그 음식류는 중국사람들은 맛있다고 그러지만, 한국인들은.. 더보기
연변 호텔에서 숙박하며(중국 길림성 연변자치구 연길시 연길호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