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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백신 백신 우등버스 백신이 등장한다. 인류의 명약이 등장한다. 인류를 구할 그것 설레네. 그것을 맞을 날이 눈 앞에 다가왔다. 진작 들어올 걸. 늦게 들어와서 아쉽다. 들어올 때까지 참아야 하는데 참지 못하고 몇 놈들이 묵살했다. 어리석은 것들. 참았으면 괜찮은데 그들의 인생을 스스로 망쳐 났다. 착한 사람에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나쁜 사람에겐 나쁜 일이 많이 생긴다. 참을성이 있는 사람은 백신을 맞게 될 복이 있나니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하자. 의무적으로 맞자. 맞아야지만 소강이 수월해진다. 그 날을 환영하며 맞이하자. 면역을 받을 날을.. 더보기
코로나 사태 시기의 '나는 자연인이다' 애청(우등버스 자택) 더보기
문암동의 고독한 팬데믹의 필드 더보기
혼자만의 산행 혼자만의 산행 우등버스 팬데믹의 하루 방역 관리 속에 나 홀로 산행한다 썸으로 산행하는 산여정 외롭다 외로워. 산을 오르는 산꾼들은 찾을 수가 없고 혼자만의 동네 뒷산 산행은 산행의 고독을 느낀다. 마스크를 쓰고 사람을 피해 가며 힘들면 벤치에 휴식하며 허기진 걸 달래주는 캔커피와 에너지 드링크 초코바. 먹고 난 후 다시 출발하며 정상에 도착해 정상의 고지 마을은 거리두기 속의 가게 문을 다 닫았다. 그곳에서 막걸리도 먹을 수 없다 마을은 썰렁하다 그냥 다시 하산한다 산행하는 것도 쓸쓸하다. 다 먹은 빈 캔은 휴지통에 버리고 고독하게 산행하며 하산도 외롭게 하산주는 당분간 삼간다. 산에 다 내려오며 초코바를 혼자서 씹어 먹으며 팬데믹이 소강되는 그날을 설레며 난 혼자서 집으로 귀가한다.. 더보기
방역수칙 준수하며 찾은 12월26일 사직단터 공원(청주 서원 사직동) 더보기
외출 자제 하루 TV시청으로 시간을 보내며(우등버스 자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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