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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드림

부채춤 같은 모자춤 더보기
베트남 여인의 반가움의 손짓 더보기
나의 다정한 사람들 나의 다정한 사람들 우등버스 지금 어려운 시기 다정한 사람들이 그립다. 몸이 불편하더라도 국적과 피부색이 다르더라도 소박하고 천진난만하고 순박한 이웃들, 난 그 사람들하고 절친하고 잘 통한다. 나와 절친한 다정한 사람들은 따로 있다. 몸이 불편해서 힘겹지만 열심히 꿋꿋하게 선하게 사는 장애인들, 낯선 한국에 이주했지만 새 삶을 위해 땀 흘리는 다문화인들, 난 살아오면서 이 사람들과 같이 마주했었다. 내가 예전에 다녔던 공장 직장이나 사회복지시설에 있을 때도 함께 했고, 지금도 직장생활 사회생활하면서 여가를 즐기면서 장애인, 다문화인들과 같이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하고 그런다. 그 사람들 마음씨는 어떨까? 가진 것도 없지만 남한테 동정심이 강하고, 베풀어주는 게 많고, 천진난만하고, 마음이 부자인 그런 마.. 더보기
동경여인 코리안드림 더보기
무심천 태국 연가 더보기
쏭바강 여인들의 워킹 더보기
옛 직장의 외국인 사우들 옛 직장의 외국인 사우들 우등버스 때는 2001년, IMF사태가 끝날 무렵, 나는 청주 강내면 시골의 공장 직장의 새내기 사원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입사한 업체 직장은 방문 도어를 생산하는 도어 생산업체. 난생처음으로 문짝을 생산하는 창호 전문 기업체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새 마음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다. 생산 일터에 첫 일을 하는지 선임 직원들한테 텃새와 간섭이 있었지만, 차즘 근무에 적응했는지 일에 익숙해졌고 출퇴근을 자주 하게 되었다. 근무를 하면서 난 낯선 직원들을 보게 되었고, 그 직원들은 피부색이 다른지 백인종인 사람들도 있었고, 홍인종인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나라에 취업 이주 이민을 온 외국인들이었다. 국적은 러시아와 구소련권 국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남아시아권 국적인 사람들이.. 더보기
삼다도 대륙벌 서커스 향수 더보기